이거슨 마지막 방학이었던거냠..........


개강이구나.

요번방학은 나에게 있어서 마지막 방학이였어!
난 냄세나는 4학년이니깐!

방학을 어떻게 보냈냐하면 이글루따위 할생각없이!
무지무지 바쁘게 뒹거렸어-
마음을다해 게으름을피고
최선을다해 쿨쿨자고 코도쩜파고
대충 김켄도 만나고 ㅋㅋ
한마디로 시간을 낭비했어! 신난다!

결국은 한마디로 아무생각없이 멍청하게멍때렸다는거지!
후후

아무것도 한거시 없다!
다만 내가 할수있는 모든 게으름이란 게으름을 다펴보았어!
정말 맘대로 한번 살아보았지
아 후련해 -


인간은 이렇게도 살수 있구나- 나쁘지않은것같아
요번방학은말이야 멍때리면서 이것저것 빠진게 쫌 많아-
아 정말 이야기란건 굉장해! 가슴이떨려!
역시 게임은 굉장해! 중독된다!
오늘도 아침을 만나고 있어! 아 보람차!
하다가도 어째서
주체할수없는 허무함과 좌절감이 밀려오능거실까 ㅋㅋㅋ
하느님은 왜 이런 쓸떼없는 잉여의 자괴감을 주신걸까 ㅋㅋㅋ

알수없지만-
이제 개강이구나! 이제부턴 아침부터 일찍일어나고
얼굴도 맨날씻고 ㅋ 아침도 먹고 새벽공기를 마시며
반짝반짝 학교를 댕겨야지 -
자 맘껏 게으름 피웠으니 이젠 열씸히 살아도 좋을것같구나!
안녕방학!
안녕 게으름의요정!

by 닭케 | 2009/08/25 06:12 | 담담한 하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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